건빵눈으로 보는 세상
2008년 11월 4일
프랑크푸르트 공항 기차역에서
긴 비행을 너무나 잘 마치고 기차를 기다리며 맛있게 식빵을 먹고 있는 주원이. 비행기에서 토마스와 친구들도 보고 구름도 보고 식사도 하고 오렌지 쥬스도 마시며 즐거워했다. 그 긴 시간 힘들어하지 않고 즐겁게 잘 와 준 딸에게 고마왔다.
유럽으로 떠나는 길
공항에서 아내와 주원이 비행기를 보고 신나했던 주원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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